Diary...!!2011.03.15 16:29

Knit로 바뀌고 나서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자주 하는 곡...!!

 Far East Nightbird...!!

멜로딕 계열을 듣는 나에게는 이보다 좋은 곡은 존재할 수 없다...!!

현재로써는~★ 
Posted by 奈落
Diary...!!2011.03.02 13:01
미투데이에서 보니 2월 15일이네...!!

오픈 베타부터 친구들과 함께 TERA라는 게임을 즐기고 있다.
어느 온라인 게임이나 그렇듯이 파티 플레이는 필수이다.

파티원중 정말 컨트롤이 병신인 파티원이 있더라도 열심히 으샤으샤해서
퀘스트를 끝까지 완수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새로 파티를 짜면 새로운 파티원을 위해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되기때문에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새로운 파티원들 중에 병신이 없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런데 친구 중 한 놈이...
편의를 위해 S군이라고 칭하자...!!

현실에서는 미친듯이 여러명이랑 어울리는 것 좋고
소수로 모이더라도 어디서 끌어오는지 연령제한없이 다수로 만들어버린다...

어쩌다보면 고딩들도 가끔 끼게 되는데 이 새끼들이 정말 개념이 없다...
그래서 내가 자주 안 나가고 중간에 빠지기도 해서 한 때 한 소리 들은 적도 있다...!!
자기는 좋을지는 모르지만
나는 정말 욕이 턱끝까지 차올랐다가 다시 삼킨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에 정말로 열 받으면 적어봐야지...!!

하지만 이상하게 온라인 게임에서는 혼자서 사냥하고
아니면 힐러랑 단 둘이서만 사냥하는 것을 좋아한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웃기네...ㅡㅡ;;

그러다가 15일에 제대로 한 번 터진 것이다.

S군 여자친구가 파티 플레이를 하고 있었는데 S군이 접속을 해서
어차피 같은 지역이고 TERA는 어느 정도되면 대부분 파티로 잡아야 하는
중형 몬스터들이 잔뜩 있기때문에 4인파티라서 한자리가 비어있어서 초대를 했다.
그런데 자기는 그것이 단 둘이 있는 2인 파티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나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TERA의 맵을 보면 여러 마을이 있고 그 마을 주변에 전진 기지(?)와 인스턴스 던전이 있다.
대부분의 파티가 그 마을과 전진 기지 쪽 퀘스트를 한 번에 다 받고
후다닥 다 잡은 다음에 한꺼번에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런데 S군은 그렇게 안 하고 퀘스트를 하나 받고 하나 완료 하고
하나 받고 하나 완료하고 싶었나보다...ㅡㅅㅡ;;
그래서 여자 친구와 다투길래 내가 여자친구 편을 들어줬다...!!
왜냐하면 모든 파티가 그렇고 그렇게 진행이 안 되면 진행이 더딜뿐만 아니라
[파티를 구할수도 없을거야 아마...!!]
친구들끼리 다 함께 인스턴스 던전을 갈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빨리 컸으면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기 혼자 막 버럭 하더니
미투데이는 일시 정지요.
길드는 탈퇴요.
전화 몇 번 걸었더니 차단이요...!! [이런 것 스팸만 거는지 알았음...]
어제 친구 생일이라 모였더니 생일인 친구랑만 대화하고
그 친구가 자리 비우면 귀에 이어폰을 꽃는 둥...ㅎㅎ

S군 여자친구는 S군이 들어오면 도와줄려고 일부러 힐러계열 캐릭터도 키우고
캐릭터도 바꿔오고 자기가 주력으로 하는 캐릭터보다 더 많이 생각해주는데
어쩜 이리도 이기적인지...!!

화내면 누가 화를 내야 하는데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주변에서 아는 누나나 동생들이 걱정은 하지만
이 일을 아는 주변 친구들은 기가 차서
모두 화가 나 있는 상태이다...
연락이 끊긴 것이 다만 나만 아닌 듯...!!
뭐 여자친구도 다 끊었다는데 안 끊을 사람이 없었을 듯~ㅎㅎ

쭈욱 안 보자니 그럴수도 없고...
나는 정말 친하고 서로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실망이 너무 크다...
아... 안 그래도 여러가지로 머리 속이 복잡한데 죽을 지경이다...!!
정말...!!
Posted by 奈落
Diary...!!2011.03.02 12:27
아무도 모르게...!!

이글루스보다는 왠지 이쪽이 끌려서 이쪽으로 왔다...!!

미투데이를 열심히 하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한 포스팅당 글의 양의 제한이 있어서...!!

이 블로그에서는

아주 가끔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직접 말 못 하고

가슴이 찢어질 것 같으면 글이라도 남겨볼려고...

지금 딱 그렇거든...!!

후우...

젠장!!
Posted by 奈落